학생회게시판

아홉시반 酒립대학 학생들의 자유로운 소통 공간입니다.

#1302차 수요집회

작성자 맨날술 작성일 2017.09.28. 10:23:47 조회수 370

#1302차_수요집회
#동탄_평화의_소녀상
#1인_피켓시위
#시민의_응원선물


주변에 중고교가 시험 기간인 모양이다. 

인근 동탄고 학생들중 응원의 화이팅을 

외쳐주며 지나는 녀석들이 있어서 불러서 

세월호 뱃지를 옷깃에 단 학생과 리본을 

가방에 메단 학생이 눈에 띄어 물었더니 

학교에서 나눠줘서 달고 다닌단다. 

그래서 난 "동탄고 화이팅"을 선물했다.


소녀상 가장자리 화단이 완전 뭉개진 곳이 

생길 정도로 엉망이 되어간다. 

그래서 오늘 지나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탐문을 하였으나 비전문가의 한계를 보았다. 

고학년 아이들은 저학년 아이들이지 우린 

아니라고 하고, 저학년 아이들은 형아들이 

그랬지 자기들은 아니란다.ㅠㅜ


다음주는 추석이라 부모님을 뵈러 부산을 

가야하기 때문에 오늘은 좀 더 있다가 왔다.



20170927 #1302차.jpg

20170927 #1302차-1.jpg

20170927 #1302차-2.jpg


#1302차 수요집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 이전글 낮잠! (3) 슬픈약속
▼ 다음글 가을냄새 (3) 한송이
술취한제갈량 2017.09.29 10:09:30
| 답변
1
수고로움에 수고가 더하는군요
머맀는건 국과수로....ㅋ
옴겨심어 그자릴 메우면 덜 밣일듯 싶픈데...
맨날술 2017.09.29 10:39:59
0
처음부터 화단은 안된다고 화성시에 민원을
했는데도 저렇게 해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관리 부서의 방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