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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시반 酒립대학 학생들의 자유로운 소통 공간입니다.

숟가락얹기

작성자 한송이 작성일 2018.10.31. 00:39:42 조회수 114
숟가락얹기
평소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늘 노력하는
애어른 같은 아이가 있어 팬이였는데...
어느 날
마을 노인정에 드릴 기부금을 모집한다기에
망설임없이 한표 던졌는데
직접 농사지은 쌀을 보내준다기에 기분 좋은
기다림이 있었지요
오늘 그 쌀이 도착했네요
늘 그렇지만 남들이 하는 좋은일에 숟가락을 얹어 봅니다
나는 언제나 어른이 되려나...
이 아이의 열정과 노력에 부끄러움은 또 제 몫이
됩니다
대농의 꿈을 꾸는 아이가 혹시 좋아할까 싶어
농부이자 시인인 분의 책을 한 권 구입해 아이에게
보내려구요
좋아할려나요?....
그러길 바라며 오늘 조금은 편안한 잠을 청해봅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늘 건강관리들 잘 하시길요~~

숟가락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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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제갈량 2018.11.05 09:41:07
| 답변
0
가을되니 쌀쌀? 한네요 택배기사님들 힘드시게~ㅋ
곧 따뜻한 겨울이 오겠네요
한송이 2018.11.09 13:00:08
0
사람에 따라 따뜻할수도 추울수도...
내 마음에 달렸겠죠...
부디 따뜻한 겨울이길~~
슬픈약속 2018.10.31 06:57:01
| 답변
0
시집 받으면 정말 좋아하겠네요
시집 선물 받은거 어쩌면 공중파를 탈지도 모르구요
아! 참 구하기 어려운
농사에 관련된 책을 보내믄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ㅡ By 슬픈약속.
한송이 2018.11.09 13:01:08
0
받았는지 어쨌는지 답이 없네요 ㅎㅎ
받긴 받았겠죠?...
비가 자주 내립니다
조심히 다니세요~~